시공관리국 농담(9)

149)
나노하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모두 한 비행기에 타게 되었다

나노하가 카트리지 하나를 지상으로 떨어뜨리며 '이걸로 한명이 행복해질것이다'

그걸 본 페이트가 카트리지를 두개 떨어뜨리며 '이걸로 두명이 행복해질것이다'

이걸 본 하야테가 카트리지 100개를 떨어뜨리며 '이걸로 100명이 행복해질것이다'

마지막으로 비비오가 일어나 크게 외쳤다 '나는 전세계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겠다!'
그러면서 프레시아 테스타로사와 제일 스칼리에티를 비행기 밖으로 내던졌다.

150)
나노하의 친구만들기에 대한 기사를 쓴 신문사에 비비오의 항의 편지가 왔다
"나노하마마는 너무 친구만들기를 좋아한다구? 이 회사 고소했으니까, 다음주 화요일 법정에서 보자"

하야테의 성희롱에 대한 기사를 쓴 신문사에 시그넘의 항의 편지가 왔다
"주인 하야테는 언제나 성희롱하고 있다니, 너무 심하자ㅇㄴ ㅎ헤ㅎㅔㅎ레……"

유노 「오늘 며칠이지?」
나노하 「글쎄, 당신이 들고 있는 신문을 보면 알 수 있을 텐데?」
유노 「안돼, 이건 어제 신문 이니까」

151)
나노하와 비비오가 동물원에 갔다

비비오:마마~ 저기 있는 원숭이, 시스터 샤하랑 똑같이 생겼어
나노하:실례니까 그런 소리하면 안돼
비비오:응? 원숭이는 사람 말을 알아 듣는 거야?

152)
나노하:선생님. 우리 비비오가 계속 토하고 있어요」
샤멀:이상한데, 제가 써드린 처방전대로 약 먹이고 있습니까?」
나노하:예. 말씀하신 대로 '거꾸로 들고 잘 흔든 다음' 먹였습니다」

153)
이건 신력 83년 3월 14일, 메가테크사와 MBI사이에서 실제 행해진 무선 교신 내용

민시아:충돌 위험이 있으니, 함대의 진로를 15도 남쪽으로 변경하라
무스비:충돌 위험이 있으니, 함대의 진로를 15도 남쪽으로 변경하라
민시아:이쪽은 변경할 수 없다. 그 쪽의 진로를 15도 남쪽으로 변경하라
무스비:여긴 MBI 항모 함대다. 한번 더 반복한다. 그 쪽 진로를 변경하라
민시아:NO, 그건 불가능하다. 한번 더 반복한다, 귀함의 진로를 변경해라」
무스비:이쪽은 MBI 함대 소속 시공전함 아메노무라쿠모다. 구축함 8척, 순양함4척
    그외 다수의 함선들이 우리를 뒤따르고 있다. 우리는 그 쪽의 진로를 15도 북쪽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한다. 한번 더 반복한다. 그 쪽이 15도 북쪽으로 진로를 변경하라
    이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이쪽은 함의 안전을 위해 강행돌파도 고려하고 있다
민시아:아메노무라쿠모, 여기는 등대다


154)
어떤 곳에 매우 박식한 페이트가 있었다.
그런 페이트에게 하야테가 질문을 했다

하야테:악마를 불러내면 3가지 소원을 들어 준다고 하잖아」
페이트:그렇지
하야테:만약 네가 악마를 불러낸다면 어떤 소원을 빌거야?」
페이트:흐음, 우선 첫번째. 내가 건강한 동안 나머지 두개의 소원을 이루고 싶다
하야테:과연, 그렇군. 그럼 2번째는?
페이트:내가 젊은 동안 남은 소원을 이루고 싶다
하야테:응? 그럼 남은 소원은 뭐야?
페이트:그게··· 말이지. 사실 아직 결정하지 않았어

그 때, 어디선가 무시무시한 목소리가 페이트에게 말을 걸었다.

아스모데우스:빨리 마지막 소원을 말하라구! 대체 몇백년을 기다리게 할 셈이야!!

155)
티아나가 관공서에 찾아갔다.

크로노:그럼 다음 분, 이름이 어떻게 되시죠? 」
티아나:티티티티아나 라라라라란스터입니다」
크로노:저기, 일단 진정하세요」
티아나:나는 딱히 긴장하는게 아니예요. 다만 스바루가 혼인신고를 낼 때 긴장했기 때문에···」

156)
비행기를 타고 가던 나노하가 옆자리의 스바루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다

나노하:우리 심심한데, 게임이나 하지 않겠나? 서로 질문을 해서 답을 못하면 벌금을 내는 거야」
스바루:벌금이요?」
나노하:그래, 네가 말하지 못하면 5달러를 내게 주는 거야. 내가 답을 못하면 50달러를 주지
스바루:그거 좋군요. 그럼 나노하씨 먼저 문제를 내보세요
나노하:좋아, 디바인 버스터의 거리를 알고 있나?」
스바루는 답을 내지 못했고, 벌금으로 5달러를 냈다.
나노하 「약 1000m야, 어느쪽이든 공부가 부족해. 네 차례야」
스바루 「음, 나노하씨. 언덕을 올라갈 때는 3다리지만 내려갈 때는 4다리인 게 뭔지 아십니까?」

나노하는 필사적으로 생각했지만, 결국 답을 내지 못한 채 비행기는 목적지에 도착했다.
50 달러를 스바루에게 준 나노하는 탄식하듯 말했다.

나노하:항복이야···정답을 가르쳐 주게

스바루는 아무 말 없이 나노하에게 5달러를 줬다.

157)

오야마다 코타, 에조모리 노조무, 미나모토 치즈루가 어떤 리조트 호텔 수영장에서 바캉스를 즐기고 있었다.
그 장소에 린포스 쯔바이가 나타나,

"여러분은 평소 노력을 포상하는 의미로 소원을 들어 드리죠. 수영장에 뛰어들며 좋아하는 것을 외치면
 물이 전부 그것으로 바뀝니다"

린포스 쯔바이의 말이 끝나자 치즈루가 수영장에 뛰어들며 외쳤다

"이탈리아 와인!"

수영장 물이 전부 이탈리아 와인으로 바뀌었기에, 치즈루는 수영을하며 즐거워했다
이걸 본 노조무, 자존심이 자극된 지라 자신도 수영장으로 달려가며

"프랑스 와인!"

라고 외쳤다. 노조무도 프랑스 와인으로 가득찬 수영장에서 즐겁게 헤엄쳤다

이걸 보던 코타, 마음 속으로
(치즈루 선배와 노조무, 바보다. 나라면 황금…아니 뛰어들면 아프겠지, 그럼 다이아몬드……)
이런 생각을 하며 수영장으로 마구 뛰어 가던 코타 전력 질주 중 그만 발이 엉켜 수영장으로 미끄러 지면서
외쳤다

"슴가!!!"

158)

스바루가 속도 위반을 한 차량을 붙잡았다.

스바루:면허증 보여주세요
레나:없습니다. 반년 전에 면허가 정지된 바람에
스바루:뭐? 그럼 이거 당신 차?
레나:아니, 훔친 차 입니다
스바루:뭐? 그럼 차량 검사증 같은 건 어디 있습니까?
레나:아, 그러고 보니 방금 전 도끼를 넣어둘 때 앞좌석 박스에서 본 것 같기도
스바루:뭐? 당신 도끼를 가지고 있습니까?!
레나:네. 이 차 주인인 나노하를 죽이는데 썼습니다.-2007 사이모에 토너먼트
스바루:뭐? 나노하씨를 죽였다고?!
레나:예, 시체는 트렁크에 넣어 뒀어요

스바루가 큰소리로 외치자 대기하고 있던 페이트가 왔다. 대충 상황 설명을 들은 경관은
젊은 경관에게 응원 요청을 하도록 보내고, 자신은 운전자에게 질문했다.

페이트:일단 재차 말합니다만, 면허증 보여주세요
레나:예, 여기있습니다

레나는 면허증을 보여줬다. 본인이었다.

페이트:이건 누구 차입니까?」
레나:내 차 입니다. 여기 차량 검사증도 있어요」

남자는 차량검사증을 보여줬다. 본인 차량이었다.

페이트:앞좌석 박스에는 도끼가?」
레나:에에~ 그런 걸 가지고 있을리가. 자, 한번 보세요」

박스 안에는 아무 것도 없다.

페이트:트렁크에는 나노하가?
레나:말도 안됩니다. 확인해 보세요

역시 안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페이트:아까 스바루는 네가 무면허에 도끼로 살인을 저지른데다 나노하를 트렁크에 넣었다고
레나:말도 안되는 거짓말쟁이군요! 혹시 내가 속도 위반했다고 거짓말하지 않았나요?」

159)

티아나에게 겐야가 말했다.
"네 오빠도 국원이었지만, 폭풍우로 죽었지. 오빠가 죽은 곳인데 너는 전혀 무섭지 않는건가?

티아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스바루는 침대 위에서 나노하씨와 키스하다 질식해서 죽었지요? 그런데도 겐야씨는 침대에서 자는 게 무섭지 않은 건가요?"

by 콜란 | 2009/07/26 08:44 | 황당허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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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학생 at 2009/07/26 10:26
이분은 언제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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